'김경록♥' 황혜영, 한강뷰 집에서 '대형사고'.."거품 물었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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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황혜영이 자신의 실수담을 공유했다.
6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세탁조 크리너 넣고 삶음 코스로 돌렸는데 나 뭐 잘못한거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의 집 세탁기의 모습이 담겼다.
세탁기 주위와 바닥까지 흥건한 거품에 황혜영은 "세탁기 열받았네. 거품 물었음. 집안 전체 물청소할 판. 일 만드는 스타일"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난감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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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자신의 실수담을 공유했다.
6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세탁조 크리너 넣고 삶음 코스로 돌렸는데 나 뭐 잘못한거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의 집 세탁기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세탁기 틈 사이로 세탁조 클리너로 보이는 거품들이 흘러나와 눈길을 끈다.
세탁기 주위와 바닥까지 흥건한 거품에 황혜영은 "세탁기 열받았네. 거품 물었음. 집안 전체 물청소할 판. 일 만드는 스타일"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난감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혼성그룹 투투 출신인 황혜영은 1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한 온라인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2011년 정치인 출신 사업가 김경록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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