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네이버-아프리카TV-SPOTV NOW'로 편하게 본다

서정환 2021. 10. 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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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프로농구를 안방에서 더 편하게 볼 수 있게 됐다.

KBL은 10월 9일(토) 개막하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관중 입장과 관련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적용해 수도권 지역 5개팀(서울삼성, 서울 SK, 고양 오리온, 안양 KGC, 수원 KT)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한편,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뉴미디어 중계는 NAVER, SPOTV NOW,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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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KBL 프로농구를 안방에서 더 편하게 볼 수 있게 됐다. 

KBL은 10월 9일(토) 개막하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관중 입장과 관련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적용해 수도권 지역 5개팀(서울삼성, 서울 SK, 고양 오리온, 안양 KGC, 수원 KT)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비 수도권 지역 원주 DB, 전주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는 최대 2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단 창원 LG는 10월 11일(월) 공식홈 개막전에 한해 유 관중(최대 20%) 경기로 진행하며 이후 일정은 무관중 경기로 운영한다. 

한편,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뉴미디어 중계는 NAVER, SPOTV NOW,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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