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테이크 온 미' 6일부터 VOD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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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50대까지 사로잡은 전세계가 사랑한 센세이션 아이콘 아-하의 무대, 음악, 인생까지 모든 것을 담은 뮤직 콘서트 '아-하: 테이크 온 미'(a-ha: Take On Me)가 6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아-하: 테이크 온 미'(a-ha: Take On Me)는 메가 히트송 'Take On Me'의 주인공, 레전드 밴드 a-ha의 탄생과 성공 그리고 음악으로 연대하는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뮤직 콘서트 음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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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50대까지 사로잡은 전세계가 사랑한 센세이션 아이콘 아-하의 무대, 음악, 인생까지 모든 것을 담은 뮤직 콘서트 '아-하: 테이크 온 미'(a-ha: Take On Me)가 6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아-하: 테이크 온 미'(a-ha: Take On Me)는 메가 히트송 ‘Take On Me’의 주인공, 레전드 밴드 a-ha의 탄생과 성공 그리고 음악으로 연대하는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뮤직 콘서트 음악 영화.
'아-하: 테이크 온 미'의 주인공 밴드 아-하는 모튼 하켓(보컬), 마그네 푸루홀멘(키보드), 폴 왁타(기타)로 구성된 뮤지션으로 1984년 메이저 음반회사인 워너브라더스와 계약이 성사되어 첫 앨범 ‘Hunting High and Low’를 발매, ‘Take On Me’가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 와이드 메가 히트송이 되었다.
팝에 관심이 없더라도 ‘Take On Me’의 초반 신디 사운드와 후반에 반복되는 가사 ‘Take On Me’는 아-하를 대표하는 전 세계적인 히트송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실사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합성한 ‘Take On Me’의 뮤직 비디오는 지금까지도 13억 뷰 이상의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여전히 영향력 있는 레전드 밴드 아-하의 무대, 음악, 인생까지 모든 것을 담은 '아-하: 테이크 온 미'는 지난 9월 22일 개봉해 20대부터 50대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지금까지 선전을 펼치고 있다. 세 멤버 개인의 유년 시절과 가정사, 그들의 음악과 삶의 가치관, 밴드의 시작부터 세계적인 스타가 된 후의 모습과 최근 투어 중인 모습 그리고 멤버 간의 갈등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아-하’의 팬들과 ‘아-하’를 스크린에서 처음 보는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아-하: 테이크 온 미'는 CGV와 IP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웨이브,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최상진 기자 csj8453@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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