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부러질 듯한 가녀린 각선미.."인형이 걸어 다니네"

정서희 인턴기자 2021. 10. 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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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가을 스타일을 선보였다.

6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번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비는 2011년 데뷔해 여러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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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유비. 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가을 스타일을 선보였다.

6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번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이유비는 카키색 재킷에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입어 미스매치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흰색 니삭스로 가녀린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했다. 금방이라도 부러질 듯한 야리야리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뭐지 인형이 걸어 다닌다!!”, “이쁘다♥”, “요정 같아요”, “진짜 가을 패션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2011년 데뷔해 여러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현재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을 연기한다.

▲ 배우 이유비. 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 배우 이유비. 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 배우 이유비. 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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