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촬영팀 태우고 발사되는 러 우주선

우동명 기자 2021. 10. 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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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누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5일 (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우주 궤도에서 영화 촬영을 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발사센터서 러시아 배우 율리아 페레실드와 우주비행사 안톤 슈카플레로프, 영화감독 클림 시펜코를 태운 '소유즈 MS-19' 우주선이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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