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LA서도 변함없는 미소천사..♥이민정이 찍어줬나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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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셀카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이병헌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병헌의 조각 같은 비주얼이 배우의 미모와 함께 남다른 포스를 뽐내며 흑백의 사진과 어우러져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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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출처| 이병헌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이 셀카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이병헌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병헌은 깔끔하게 뒤로 넘긴 머리스타일과 흰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서서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이병헌의 조각 같은 비주얼이 배우의 미모와 함께 남다른 포스를 뽐내며 흑백의 사진과 어우러져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아 눈부셔요", "배우 님이 달 보다 더 빛나는 듯", "너무 잘생겼다", "꺄~ 멋있어요", "미모 미친 거 아니야?", "백점이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병헌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이병헌은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 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영화 '광해', '남산의 부장들"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활약했으며 상영 예정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한다.

최근 이민정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프리미어 파티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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