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한강공원 전체 확대..피크닉용 가방-돗자리 매트백 개발

임미나 2021. 10. 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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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쉴 수 있도록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매트백('한:리버스')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한:리버스'(HAN:REBIRTH)는 가방이자 돗자리로 쓸 수 있는 매트백이다. 가방의 양쪽 지퍼를 열면 1인용 피크닉 매트가 되는 구조다.

사진은 매트백 '한:리버스'(HAN:REBIRTH). 2021.10.6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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