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11월 컴백..'상상더하기' 역주행 열풍 탈까
나규원 인턴 2021. 10. 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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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역주행 인기를 누린 걸그룹 '라붐(LABOUM)'이 컴백한다.
6일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따르면, 라붐은 오는 11월 초 새 앨범을 발매한다.
얼마 전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새 둥지를 튼 라붐은 소연, 지엔, 해인, 솔빈 4인 체제로 그룹을 재정비했다.
앞서 라붐은 지난 2016년 발매한 '상상더하기'가 올해 초 역주행하면서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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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올해 상반기 역주행 인기를 누린 걸그룹 '라붐(LABOUM)'이 컴백한다. 가요계에 돌아온다.
6일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따르면, 라붐은 오는 11월 초 새 앨범을 발매한다. 얼마 전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새 둥지를 튼 라붐은 소연, 지엔, 해인, 솔빈 4인 체제로 그룹을 재정비했다.
앞서 라붐은 지난 2016년 발매한 '상상더하기'가 올해 초 역주행하면서 재조명됐다. '아로아로', '휘휘(Hwi hwi)', '푱푱(Shooting Love)' 등 다른 곡들도 덩달아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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