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쌍둥이 보며 설렘 반·긴장 반 "조리원 나가면 현실육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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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6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부터 딸 바보 아들 바보가 됐어요... 조리원 모자 동실할 때마다 귀여워 미치겠네유"라고 적었다.
황신영은 이와 함께 세쌍둥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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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6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부터 딸 바보 아들 바보가 됐어요... 조리원 모자 동실할 때마다 귀여워 미치겠네유"라고 적었다.
이어 "조리원에 애들 없이 들어왔을 때는 좀 우울했다가 둘째 셋째 얼굴 보니 이제 살 것 같아요. 조리원에서 나가면 정말 현실 육아겠죠? 아기들 100일까지는 정말 각오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남은 조리원 생활..?몸 회복 다 하고 나가야겠네요"라며 다가올 육아를 그려보기도 했다.
황신영은 이와 함께 세쌍둥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아이를 안고 미소 짓는 황신영과 그런 엄마를 빤히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아빠 옆에 나란히 누워있는 그림은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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