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포토] 제26회 BIFF 개막 앞두고 분주한 영화의 전당

조준원 2021. 10. 6.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 영화제를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했지만 올해는 영화제 선정작은 모두 극장 상영을 원칙으로 하는 등 오프라인에 좀 더 무게를 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 영화제를 위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규모를 축소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했지만 올해는 영화제 선정작은 모두 극장 상영을 원칙으로 하는 등 오프라인에 좀 더 무게를 뒀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