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차수민vs정혜인, 닭싸움 계 최강자 뽑는다..걸크러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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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깜짝 '올스타 운동회'가 개최된다.
지난주, '골때녀'의 최정예 멤버들로 이뤄진 '올스타전' 경기가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엔 '올스타 운동회'를 선보인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후, 이어진 '올스타 운동회'에서는 피 튀기는 닭싸움이 펼쳐졌다.
걸크러쉬 넘치는 두 여전사 중 닭싸움 계의 최강자를 가리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첫 운동회 결과는 6일 수요일 밤 9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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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깜짝 ‘올스타 운동회’가 개최된다.
지난주, ‘골때녀’의 최정예 멤버들로 이뤄진 ‘올스타전’ 경기가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엔 ‘올스타 운동회’를 선보인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깜짝 운동회에는 엄청난 상품부터 초대형 초대 가수까지 등장해 한층 더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생각지도 못한 초대 가수에 올스타 멤버들과 감독들은 목 놓아 떼창을 부르는가 하면, 격한 댄스까지 선보이며 그라운드 전체를 흥분의 도가니로 물들였다고 한다.
이후, 이어진 ‘올스타 운동회’에서는 피 튀기는 닭싸움이 펼쳐졌다. 양 팀은 축구선수들답게 엄청난 다리 힘을 자랑하며 축구 경기 못지않은 치열한 게임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멋쁨 대표 주자 ‘혜컴’ 정혜인과 ‘차미네이터’ 차수민은 각각 레드팀, 블루팀의 선수로 출전해 게임을 펼쳤다고 전해져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걸크러쉬 넘치는 두 여전사 중 닭싸움 계의 최강자를 가리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첫 운동회 결과는 6일 수요일 밤 9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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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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