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한우 브랜드 모델..데뷔 8년 만에 첫 광고

안소윤 인턴 2021. 10. 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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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정이 데뷔 8년 만에 첫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6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은 "박재정이 신생 한우 브랜드인 '우티스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며 "음악적으로 리스너들에게 신뢰를 주는 박재정의 이미지가 고급 한우 브랜드인 '우티스트'와 잘 어울려 광고주로부터 먼저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재정은 '우티스트'의 화보와 영상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10월 중 박재정의 댄디함이 돋보이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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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재정. (사진=로맨틱팩토리 제공).2021.10.0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박재정이 데뷔 8년 만에 첫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6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은 "박재정이 신생 한우 브랜드인 '우티스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며 "음악적으로 리스너들에게 신뢰를 주는 박재정의 이미지가 고급 한우 브랜드인 '우티스트'와 잘 어울려 광고주로부터 먼저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재정은 '우티스트'의 화보와 영상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10월 중 박재정의 댄디함이 돋보이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재정은 지난 2013년 엠넷 '슈퍼스타K5' 우승자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발매된 싱글 '좋았는데', '취미' 등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MSG워너비 멤버로 활약하며, M.O.M의 '바라만 본다'로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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