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 10대 트롯대표다운 상큼+발랄 비주얼 자랑

안하나 2021. 10. 6.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물오른 비주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7일 혜성처럼 가요계에 등장한 윤서령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상큼한 비주얼부터 청초한 외모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특히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윤서령은 하얀 셔츠 위 빨간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알프스 소녀 같은 상큼발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윤서령은 트롯계의 아이돌답게 걸그룹 못지않은 완벽한 청순 외모는 물론,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윤서령 공식 SNS 채널 캡처

‘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물오른 비주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7일 혜성처럼 가요계에 등장한 윤서령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상큼한 비주얼부터 청초한 외모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특히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윤서령은 하얀 셔츠 위 빨간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알프스 소녀 같은 상큼발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윤서령은 트롯계의 아이돌답게 걸그룹 못지않은 완벽한 청순 외모는 물론,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했다.

최근 각종 음악 방송에서 데뷔곡 ‘척하면 척이지’를 통해 독보적인 끼와 넘치는 흥을 선사하고 있는 윤서령은 “‘뮤직뱅크’ 즐겁게 잘 시청하셨나요?”라며 팬들과 꾸준한 소통까지 이어가고 있다.

윤서령의 데뷔곡 ‘척하면 척이지’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 믿음으로 척하면 척인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김호중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비롯해 영탁 ‘찐이야’, 박현빈 ‘샤방샤방’, 조항조 ‘고맙소’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국내 최고 세션맨들이 함께한 곡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