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미술 120년사 '한국미술 1900-2020' 발간
2021. 10. 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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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한국 근현대 미술 120년사를 조망한 개론서 '한국미술 1900-2020'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1900년부터 2020년까지를 담은 '한국미술 1900-2020'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를 포함한 각계의 한국미술 전문가 34명이 집필에 참여, 한국미술 120년의 흐름과 시대별 대표작(가)들을 깊이 있게 조망했다.
이를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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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한국 근현대 미술 120년사를 조망한 개론서 ‘한국미술 1900-2020’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1900년부터 2020년까지를 담은 ‘한국미술 1900-2020’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를 포함한 각계의 한국미술 전문가 34명이 집필에 참여, 한국미술 120년의 흐름과 시대별 대표작(가)들을 깊이 있게 조망했다. 이를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보여준다.
고승희 기자
peop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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