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 등 4명' 아산시 가족 공무원 탄생

이은중 2021. 10. 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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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충남 아산시가 부모와 자녀 2명 등 4명이 한 지붕 아래서 근무하는 가족 공무원이 탄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아산시 가족 공무원. 왼쪽부터 김경일 팀장, 아들 김덕원 주무관, 딸 김서연 주무관, 아내 김정자 팀장. 2021.10.6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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