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시다 내각,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 방침 재확인

정준형 기자 2021. 10. 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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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범한 일본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희석해 바다에 버린다는 구상을 변함없이 추진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원전과 전력 정책을 총괄하는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경제산업상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스가 요시히데 내각 시절 결정된 오염수 해양 방출 구상에 대해 "중대한 결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본에서 새로운 내각이 출범했지만, 오염수 해양 배출 구상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임을 사실상 확인한 것이라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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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범한 일본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희석해 바다에 버린다는 구상을 변함없이 추진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원전과 전력 정책을 총괄하는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경제산업상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스가 요시히데 내각 시절 결정된 오염수 해양 방출 구상에 대해 "중대한 결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하기우다 산업상은 이어 "지방자치단체나 어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받아들여 우려를 불식할 수 있도록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하기우다 산업상은 어제(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 전체가 나서 오염수 배출에 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본에서 새로운 내각이 출범했지만, 오염수 해양 배출 구상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임을 사실상 확인한 것이라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사진=주한일본대사관 제공, 연합뉴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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