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릭스파트너스, '일하기 좋은 컨설팅 기업' 4년 연속 상위권 선정

2021. 10. 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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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기업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가 현직 컨설턴트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컨설팅 기업(Best firm to work for)' 상위권에 4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일하기 좋은 컨설팅 기업은 미국 내 현직 컨설턴트들이 평가에 직접 참여해 가장 만족스러운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컨설팅 기업 20곳을 선정하는 조사다.

올해 조사에서 알릭스파트너스는 4년 연속 가장 일하기 좋은 컨설팅 기업 상위권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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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기업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가 현직 컨설턴트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컨설팅 기업(Best firm to work for)’ 상위권에 4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일하기 좋은 컨설팅 기업은 미국 내 현직 컨설턴트들이 평가에 직접 참여해 가장 만족스러운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컨설팅 기업 20곳을 선정하는 조사다. 컨설팅 업계 진로·인물·기업에 관한 최신 소식을 제공하는 미국의 유력 컨설팅 전문 매체 ‘컨설팅 매거진(Consulting® magazine)’이 2015년부터 매년 해당 순위 조사를 하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 알릭스파트너스는 4년 연속 가장 일하기 좋은 컨설팅 기업 상위권으로 선정됐다. 평가 항목에는 △경력 개발 △고객사와 관계 △보상 및 복리후생 △조직 문화 △일과 삶의 균형 △리더십 등을 포함해 여러 직원 만족도를 수치화해 반영했다.

알릭스파트너스 최고 경영자(CEO) 사이먼 프리클리(Simon Freakley)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혼란과 불확실한 시기에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임직원의 헌신과 집중력 그리고 인내심의 증거로 동료들에게 감사를 나타내고 싶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포용적이고 다양하며, 지속 가능한 직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알릭스파트너스 CPO(Chief People Officer) 돈 슈나이더(Don Schneider)는 “‘사람 중심’은 알릭스파트너스 문화의 핵심 구성 요소로, 최고의 다양한 팀을 유치·개발·유지해야만 고객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우리는 끊임없이 사람 중심과 포용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하기 좋은 회사로 인정받는 것은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로 여긴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컨설팅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릭스파트너스 개요

알릭스파트너스는 기업이 직면한 복잡하고 중대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도록 전문적 도움을 제공하는 결과 지향적 글로벌 컨설팅 업체다. 현재 기업, 기업 이사회, 법무 법인, 투자 은행, 사모 펀드 업체 등 다양한 고객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1981년 설립된 알릭스파트너스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0개 이상 도시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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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알릭스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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