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17일 첫 방송.."더 강렬하고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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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간판 연애 버라이어티 '돌싱글즈'가 오는 17일 시즌2로 돌아온다.
국내 최초로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그리며 사랑 받은 '돌싱글즈'가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시즌2의 첫 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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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 유지
[더팩트 | 정병근 기자] MBN의 간판 연애 버라이어티 '돌싱글즈'가 오는 17일 시즌2로 돌아온다.
국내 최초로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그리며 사랑 받은 '돌싱글즈'가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시즌2의 첫 회를 연다. 평균 시청률 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 동일)로 시작해 3.4%로 최종회를 마무리한 '돌싱글즈' 시즌1 시간대와 동일한 편성이다.
시즌1 출연자들의 연애&동거 이야기에 몰입하며 이들에게 응원을 아끼기 않았던 4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이 시즌2에 변동 없이 함께 한다. 이들은 이번 시즌에도 독보적인 입담으로 연애 예능의 쫄깃함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돌싱글즈2'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서는 '두 번째 웨딩 로드'라는 부제 아래, 시즌2의 돌싱남녀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차림의 신랑-신부로 변신해 두 번째 웨딩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이 가려진 출연진들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시즌1을 완전히 잊을 만큼 더욱 강렬해진 돌싱들의 직진 연애와 화끈한 동거 생활이 펼쳐지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마라맛' 연애담이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시즌1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쫀쫀해진 구성과 사랑에 솔직한 마음으로 연애 전쟁에 뛰어든 새로운 돌싱남녀 8인의 정체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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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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