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555명 윤석열 전 총장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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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555명이 6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를 선언했다.
'윤석열 후보를 통해 공정사회를 바라는 청년 일동'은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세상의 회복과 새로운 전진을 원한다"며 "정권 교체의 현실적인 희망을 뚜렷이 보여준 후보가 바로 윤석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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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청년 555명이 6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를 선언했다.
'윤석열 후보를 통해 공정사회를 바라는 청년 일동'은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세상의 회복과 새로운 전진을 원한다"며 "정권 교체의 현실적인 희망을 뚜렷이 보여준 후보가 바로 윤석열"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4년 반 동안 문재인 정권이 집권한 이래 대한민국은 사실상 모든 분야에서 후퇴했다"며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우리 청년들은 윤석열 후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과 번영을 되찾기를 원한다"고 호소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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