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단화 신어도 늘씬한 각선미..연예인 해도 될 듯

이해정 2021. 10. 6.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날씬한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수연은 10월 6일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하늘색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 단화를 신은 모습.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14살 연상 이필모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날씬한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수연은 10월 6일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하늘색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 단화를 신은 모습.

굽이 낮은 단화임에도 서수연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자태에 누리꾼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14살 연상 이필모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수연은 청담동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사진=서수연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