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원, 이렇게 이쁘다니..끈소매 입고 아찔 미모
2021. 10. 6. 10:1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원(본명 남다원·24)이 뛰어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백신 접종 사실도 알렸다.
우주소녀 다원은 5일 인스타그램에 "백신 2차 끝 😝😝😝"이라고 적고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검정색 끈소매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들로, 우주소녀 다원이 뒷머리를 잡은 채 카메라를 보며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턱을 괸 채 입술을 쭉 내미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다원이다. 무엇보다 우주소녀 다원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원은 우주소녀 메인보컬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미모를 겸비해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우주소녀 다원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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