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킴 카다시안, 얼굴 빼고 다 가린 올블랙 패션 [N해외연예]

고승아 기자 2021. 10. 6.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TV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달라진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킴 카다시안이 커다란 악어 가죽 가방을 들고 검은색 블라우스에 하이힐과 이어지는 레깅스를 입은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 담겼다.

앞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여온 킴 카다시안은 지난달 멧 갈라 행사에서 얼굴과 온 몸을 가린 올블랙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는 등 최근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킴 카다시안/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미국 TV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달라진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킴 카다시안이 포착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킴 카다시안이 커다란 악어 가죽 가방을 들고 검은색 블라우스에 하이힐과 이어지는 레깅스를 입은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팔에도 검은색 장갑을 착용해 전신을 가리는 패션으로 뉴욕의 한 호텔을 떠나는 모습이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킴 카다시안/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앞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여온 킴 카다시안은 지난달 멧 갈라 행사에서 얼굴과 온 몸을 가린 올블랙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는 등 최근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TV 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카다시안'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