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킴 카다시안, 얼굴 빼고 다 가린 올블랙 패션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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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달라진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킴 카다시안이 커다란 악어 가죽 가방을 들고 검은색 블라우스에 하이힐과 이어지는 레깅스를 입은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 담겼다.
앞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여온 킴 카다시안은 지난달 멧 갈라 행사에서 얼굴과 온 몸을 가린 올블랙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는 등 최근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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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미국 TV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달라진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킴 카다시안이 포착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킴 카다시안이 커다란 악어 가죽 가방을 들고 검은색 블라우스에 하이힐과 이어지는 레깅스를 입은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팔에도 검은색 장갑을 착용해 전신을 가리는 패션으로 뉴욕의 한 호텔을 떠나는 모습이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여온 킴 카다시안은 지난달 멧 갈라 행사에서 얼굴과 온 몸을 가린 올블랙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는 등 최근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TV 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카다시안'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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