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과후 설렘' 출연중인 안무가 류재준 관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방과후 설렘'의 심사위원이자 안무가 류재준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스타를 향해 나아가는 소녀들의 데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프리퀄인 '등교 전 망설임'으로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한편 류재준이 출연 중인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 '등교 전 망설임'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NOW.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가 출연 중인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스타를 향해 나아가는 소녀들의 데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프리퀄인 ‘등교 전 망설임’으로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을 일으켰던 한동철 PD가 제작, 안무가 류재준, 아이키, 래퍼 한해 등 각 분야의 막강한 실력자들이 트레이너로 합류하며 황금 라인업을 자랑한다.
트레이너로 출연하며 연습생들의 멘토로 활약 중인 류재준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안무팀‘오스피셔스(AUSPICE)’의 수장으로 있으며 엑소, 슈퍼주니어, NCT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다방면으로 작업해오며 실력과 명성을 쌓았다.
특히 슈퍼주니어 ‘HOUSE PARTY’, 엑소 시우민의 안무 총괄, NCT ‘RESONNANCE’, 강다니엘‘JEALOUS’ 등 아티스트의 안무를 꾸준히 담당하며 개성 강한 무브와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러브콜을 받아왔다.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아프리카 뮤즈 리그(AML) 2020 댄서’에서는 댄서들의 댄서로서 따뜻하고 세심한 심사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심사의원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류재준은 17세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데뷔가 무산된 뒤 뜻이 맞는 동료들과 댄스팀을 만들며 당시 나이 20살에 가장 어린 방송 안무팀 단장이 됐다.
한편 류재준이 출연 중인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 ‘등교 전 망설임’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NOW.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00 붕괴? 오히려 좋아"…동학개미 "떨어질 때 사야"
- “지사님한테 개기다 끌려가”...'대장동' 저격하자 날아든 문자
- '인분 먹이고 알몸 체벌' 제자 엽기적 학대한 과외 선생
- 홍준표 "내 붉은 속옷은 정의와 열정...윤석열 '王'과 달라"
- (영상)4살 여아 옥상 데려가더니.. 등 후려친 돌보미
- '뉴스룸' 이정재 "'오징어 게임' 시즌2? 지금 기획해야할 때"
- "성당서 70년간 20만명 아동 성추행"…프랑스, 발칵 뒤집혔다
- (영상)같은 중국인女만 노렸다…감금에 현금갈취까지
- 허경영이 1억주고 산다던 '오징어 게임' 속 전화번호 장면…결국 교체
- 윤석열, '역술인' 질문에 "여자분들 점 보러다니지만..나는 안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