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지린내 나지 않아?" 경맑음, 이불 냄새맡는 ♥정성호에 빵터진 4남매맘

박은해 2021. 10. 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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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호 아내 인플루언서 경맑음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경맑음 남편 정성호는 침구 냄새를 맡고 있다.

경맑음은 그런 정성호의 엉뚱한 행동에 웃음이 터진 모습이다.

정성호는 지난 2010년 경맑음과 결혼 후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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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정성호 아내 인플루언서 경맑음이 일상을 공개했다.

10월 5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 맑음아 어디서 지린내 나지 않아? ㅋㅋㅋㅋ 크림 바르다가 빵 터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경맑음 남편 정성호는 침구 냄새를 맡고 있다.

경맑음은 그런 정성호의 엉뚱한 행동에 웃음이 터진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인가요" "애들 많은 집이라 그런가" "귀여워요" "보기 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8년 MBC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성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정성호는 지난 2010년 경맑음과 결혼 후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경맑음은 SNS를 통해 일상과 패션 등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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