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국가고객만족도 11년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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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는 자사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한국생산성본부의 '2021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1년 연속 패스트푸드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버거의 제품 품질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을 기획 버거 제조 후 정량·패티쿠킹·볼륨감 3가지 항목 체크리스트 운영과 함께 고객 전달 후 품온·품질 등 고객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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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롯데GRS는 자사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한국생산성본부의 ‘2021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1년 연속 패스트푸드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소비 트렌드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프로모션 캠페인을 적극 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초 베스트셀러 메뉴이자 장수 제품인 새우버거의 중량을 높이기 위한 사각새우더블버거 출시에 이어 핫크리스피버거 등 대표 인기 제품들의 패티를 더블로 구성한 ‘벌크업’ 캠페인 프로모션을 운영했다.
특정 시간대 매장 이용 고객들 위한 ‘착한점심’ 메뉴의 가격을 일부 인하와 함께 더블 제품과 인기 제품들로 구성해 실속을 더 했다.
역대 장수 제품인 불고기버거·한우불고기버거의 가격은 유지와 중량 증가로 리뉴얼 전 대비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했다.
버거의 제품 품질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을 기획 버거 제조 후 정량·패티쿠킹·볼륨감 3가지 항목 체크리스트 운영과 함께 고객 전달 후 품온·품질 등 고객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전재욱 (imf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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