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가을 낭만 담은 '미니멀 캠핑 아이템' 제안

2021. 10. 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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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캠프닉(캠핑+피크닉)', '차박' 등 혼자서도 간편하게 떠날 수 있는 이른바 미니멀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가을 캠핑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야외 활동에서 활용도 높게 착용할 수 있는 플리스 재킷을 선보였다.

컬럼비아는 최근 캠핑 수요가 늘어나면서 실용성과 감성을 갖춘 캠핑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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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캠프닉(캠핑+피크닉)’, ‘차박’ 등 혼자서도 간편하게 떠날 수 있는 이른바 미니멀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가볍게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떠오른 것이다. 실속 있는 캠핑 문화가 확산하면서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을 더한 캠핑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가을 캠핑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야외 활동에서 활용도 높게 착용할 수 있는 플리스 재킷을 선보였다.

컬럼비아의 ‘마운틴사이드™ 헤비웨이트 플리스’는 유니크한 컬러 배색이 특징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벼우면서도 풍성한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포근한 촉감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가슴 포켓에는 마스크나 에어팟 등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내구성이 높아 오래 입어도 구김이 잘 가지 않아 보관 및 관리가 쉽다.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남녀 공용으로 출시돼 패밀리룩이나 커플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컬럼비아는 최근 캠핑 수요가 늘어나면서 실용성과 감성을 갖춘 캠핑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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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컬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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