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육아로 수면 부족 고충.."언제쯤 나는 푹 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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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육아로 인한 수면 부족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람이 잠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아기를 낳고 나서 육아를 하면서 새삼 느끼네요. 진짜 푹 통잠 자고 싶어요"라는 글과 집 천장 사진을 찍어 함께 게재했다.
이어 배윤정은 "언제쯤 나는 푹 잘 수 있는 건가 누구보다도 잠자는 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라고 덧붙이며 육아로 힘든 일상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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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로 인한 수면 부족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람이 잠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아기를 낳고 나서 육아를 하면서 새삼 느끼네요. 진짜 푹 통잠 자고 싶어요"라는 글과 집 천장 사진을 찍어 함께 게재했다.
이어 배윤정은 "언제쯤 나는 푹 잘 수 있는 건가 누구보다도 잠자는 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라고 덧붙이며 육아로 힘든 일상을 알렸다.
또 야식 사진을 찍어 올리며 "야식 시켜도 살 안 찌는 남편이 살짝 부럽 얄밉…난 자러 간다 여보"라는 글을 올려 살에 대한 고민과 함께 다이어트 걱정 없는 남편에 대한 부러운 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2019년 11살 연하 축구선수 출신 코치와 결혼한 배윤정은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배윤정은 42세에 아들을 얻어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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