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재밌다"..성동일·오정세·조한철 '지리산' 분위기 책임질 3인방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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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이 지리산 해동분소의 유쾌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제작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 측은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 분소장 조대진(성동일), 서이강(전지현)의 동기 정구영(오정세), 박일해(조한철)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레인저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세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조대진의 눈빛에서 남다른 리더십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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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스토리

'지리산'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이 지리산 해동분소의 유쾌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제작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 측은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 분소장 조대진(성동일), 서이강(전지현)의 동기 정구영(오정세), 박일해(조한철)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레인저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세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조대진의 눈빛에서 남다른 리더십이 느껴진다. 여기에 선한 마음을 가진 정구영과 우직한 근성의 소유자 박일해의 시너지 역시 기대를 끌고 있다.

한편 '지리산'은 오는 10월 23일 밤 9시 첫 방송.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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