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40평대 집 공개.."인테리어 깔끔"

전재경 인턴 2021. 10. 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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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율희가 새 집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율희의 집 40평대 주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율희는 "집들이 영상을 찍어보도록 하겠다"라며 "우리 집의 포인트는 조명이다. 군데군데 라인 조명이 들어가 있다. 바닥에도 조명을 설치해서 화이트 톤이면서도 바닥이 그레이라 밝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최민환·율희 부부의 드레스룸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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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율희 유튜브 방송 화면 2021.10.06.(사진=율희 유튜브 채널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라붐' 출신 율희가 새 집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율희의 집 40평대 주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율희는 "집들이 영상을 찍어보도록 하겠다"라며 "우리 집의 포인트는 조명이다. 군데군데 라인 조명이 들어가 있다. 바닥에도 조명을 설치해서 화이트 톤이면서도 바닥이 그레이라 밝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최민환·율희 부부의 드레스룸도 공개됐다. 율희는 "벽지를 고를 때 진짜 고심해서 고른 게 드레스룸 벽지다. 엄청 짙은 초록색에 나뭇잎 물결이다"라고 했다.

율희는 손님용 및 삼남매용 화장실도 공개하며 "신경을 많이 썼다. 전체적으로 동일한 톤으로 타일을 깔아줬다. 욕조도 기존에 있던 걸 빼고 직접 만들어주셨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사 잘 가셨네요" "집 너무 예쁘네요" "인테리어가 아주 깔끔하네요" "율희 님 흡족해 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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