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46호를 읽고

2021. 10. 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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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굴러온 ‘윤’과 박힌 ‘홍’ 원팀 가능할까
유승민이든 홍준표든, 이재명이든 이낙연이든 누가 대통령이 돼도 괜찮다. 그만큼 정치의 경험도 있고 리더로서 자격도 있다. 하나 윤석열은 안 된다.
정치 경험이 없는 것은 물론 법 기술 외에는 아는 지식이 별로 없다._다음 일중인월
만고의 역적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투표로 결정되면 원팀으로 밉시다._다음 ssun****
해당 행위로 쫓겨났다가 다시 들어왔거나, 우두머리를 감방에 보내놓고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들어온
인간이나 매한가지다. 둘 다 적합하지 않다. 그리 인재가 없나?_네이버 true****

착한 임대인 운동 SH공사 ‘나 몰라라’
공공기관이 임대료로 수익을 내면 안 된다. 기본 유지관리비만 받아라._다음 정도를걷자
25만원 주고 250만원 걷어가는 삶의 지혜(?)네요.
_네이버 suho****
공공임대가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들 같다._네이버 jsn5****

일자리 잃었는데 제외?
재난지원금발 ‘이의신청’ 후폭풍

지난번처럼 다 주고 안 받을 사람은 알아서 안 받게 해야 했다._네이버 song****
먹고살 만해도 주고, 장사 잘하는데도 주고, 식구 모두 돈 벌고 있어도 주더군요. 그런데 한집에 묶여 있다고
나이든 어른이나 학생 둘 다 놀고 있어도 못 받았어요. 지방에 집 한채가 우리나라 상위 12% 안에 든답니다. 어이없는 잣대입니다._네이버 cage****
경기도처럼 다 주었어야 한다. 마음이 넓은 사람은 신청하지 않게 자유롭게 두고. 민원 인력 돈으로 따져도 10%는 되겠다. 100% 주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_다음 해바라기

◆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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