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손흥민, 귀국 후 대표팀 훈련 합류.. 황의조·김민재도 귀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귀국했다.
황의조(보르도)와 김민재(페네르바체)도 귀국했다.
손흥민은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경기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전날 먼저 모인 동료들과 합류해 오는 7일 시리아, 12일 이란과의 2연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경기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전날 먼저 모인 동료들과 합류해 오는 7일 시리아, 12일 이란과의 2연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EPL 베스트11에도 선정될 만큼 경기력이 좋다. 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8시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3차전을 치른다. 런던에서 온 손흥민은 빠듯한 일정과 장거리 이동으로 쌓인 피로를 극복해야 한다. 그후 대표팀은 이란으로 이동해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시리아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무관중으로 열린다. 손흥민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잘 준비해서 2경기를 잘 치르겠다. (이제) 무관중이 없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홍철, 7명 넘는 여자와 음란 문자"… 여친 폭로 실화?
☞ 끈으로 아슬아슬 비키니… KIA 치어리더, 섹시 끝판왕
☞ 조현, 골프장에 간 글래머 여신… "어마어마하네"
☞ "살해당한 엄마가 계속 보여요"… 그집에서 10년째?
☞ "다리 길이 무보정?"… 블랙핑크 지수, 반바지 셋업룩
☞ "고양이 눈빛?"… 한예슬, 터번 둘러도 미모 폭발
☞ "황희찬, 트라오레를 제치고 울버햄튼 새 영웅"
☞ "미모가 물올랐네"… 권은비, 상큼한 가을 카디건룩
☞ "토트넘 에이스는 손흥민, 더이상 케인 아니다"
☞ "나 이정재야"… SNS 개설 3일만에 팔로워 160만?
양승현 기자 mickeyan9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철 10명 넘는 여자와 바람 피워, 유부남 선수들 파티까지"… 폭로글 등장 - 머니S
- 끈으로 아슬아슬 비키니… KIA 치어리더, 섹시 끝판왕 - 머니S
- 조현, 골프장에 간 글래머 여신… "어마어마하네" - 머니S
- 母 살해당한 집서 10년째 사는 이유?… "엄마가 계속 보여요" - 머니S
- 블랙핑크 지수, 세련된 반바지 셋업룩… "인간 디올" - 머니S
- "고양이 눈빛?"… 한예슬, 터번 둘러도 미모 폭발 - 머니S
- "황희찬, 트라오레를 제치고 울버햄튼 '새 영웅'"…英매체 극찬 - 머니S
- '아이즈원' 권은비, 상큼한 가을 카디건룩… "미모가 물올랐네" - 머니S
- "토트넘 에이스는 손흥민, 더이상 케인 아니다" - 머니S
- "Have a nice day"… 이정재, SNS 개설 3일만에 팔로워 160만?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