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교육전문가와 '미래교육 10대 과제' 현장안착 방안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오후 3시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에서 교육 분야 전문가 20여명과 자문회의를 갖는다.
교육부가 지난해 10월5일 발표한 '미래교육 10대 과제'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과제의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듣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오후 3시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에서 교육 분야 전문가 20여명과 자문회의를 갖는다.
교육부가 지난해 10월5일 발표한 '미래교육 10대 과제'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과제의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듣는다.
미래 환경에 부합하는 제도 개선, 디지털 시대 교육 혁신, 교육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등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주요 정책과제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jin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