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나는야 인싸∼" 함소원 시모, 근황 전한 기사에 행복감 만끽

강민선 2021. 10. 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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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함소원의 중국인 시어머니 마마가 자신의 근황 기사에 행복함을 만끽했다.

5일 함소원의 시모는 인스타그램에 "#인싸. 앗싸 나는야 인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마마의 근황이 담긴 기사가 포털사이트 랭킹에 올라와 있는 모습으로 앞서 함소원은 4일 인스타그램에 "충격에 충격. 어제의 충격에서 아직까지 못 헤어나오고 있다"는 글과 함께 홀쭉해진 마마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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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함소원의 중국인 시어머니 마마가 자신의 근황 기사에 행복함을 만끽했다.

5일 함소원의 시모는 인스타그램에 “#인싸. 앗싸 나는야 인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마마의 근황이 담긴 기사가 포털사이트 랭킹에 올라와 있는 모습으로 앞서 함소원은 4일 인스타그램에 “충격에 충격. 어제의 충격에서 아직까지 못 헤어나오고 있다”는 글과 함께 홀쭉해진 마마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해당 내용이 기사화 되며 큰 화제를 모으자 마마가 기쁨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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