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슈퍼주니어 희철 신동 선배, 앞에서도 뒤에서도 잘 챙겨줘"(철파엠)

박정민 2021. 10. 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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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윈터, 카리나, 닝닝, 지젤)이 같은 소속사 선배 슈퍼주니어 희철, 신동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에스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슈퍼주니어 신동, 희철은 에스파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을 찍었다.

어떤 선배냐고 묻자 카리나는 "앞에서도 뒤에서도 너무 잘 챙겨주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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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에스파(윈터, 카리나, 닝닝, 지젤)이 같은 소속사 선배 슈퍼주니어 희철, 신동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에스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늘로 데뷔 320일 맞이한 에스파는 지난 5일 첫 미니앨범 'Savage'(새비지)를 발매했다.

김영철은 "'넥스트레벨'이 대박 났다. 돈 많이 벌어서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 드는데 잘 됐다는 걸 느끼나"라고 물었고 카리나는 "커버 같은 걸 많이 해주셔서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다.

슈퍼주니어 신동, 희철은 에스파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을 찍었다. 어떤 선배냐고 묻자 카리나는 "앞에서도 뒤에서도 너무 잘 챙겨주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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