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타임 투다이' 1위에도..관객수 5만명대 뚝[MK박스오피스]

한현정 2021. 10. 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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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키며 활약 중이지만 극장가는 한산하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 5일 2만 987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후 줄곧 1위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71만 4311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5만 5302명과 171만 53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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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키며 활약 중이지만 극장가는 한산하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 5일 2만 987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후 줄곧 1위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71만 4311명을 기록했다.

'보이스'는 같은 기간 1만 111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개수는 116만 1394명이다. '기적'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각각 5512명과 2715명이 찾아 3위와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5만 5302명과 171만 5354명이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수는 5만 8417명이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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