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미트 단장 첫 행보' 콜로라도, 크론-센자텔라 연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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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시 단장에서 정식 단장으로 임명된 콜로라도 로키스 빌 슈미트 단장이 C.J. 크론과 안토니오 센자텔라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6일(한국시간) "콜로라도가 크론과 센자텔라와의 연장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센자텔라는 2027년 1,400만 달러 클럽 옵션이 포함된 5년 총액 5,050만 달러에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현재 팀에서 2022년 계약이 보장된 선수는 크론과 센자텔라를 포함해 마르케스, 스캇 오버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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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최근 임시 단장에서 정식 단장으로 임명된 콜로라도 로키스 빌 슈미트 단장이 C.J. 크론과 안토니오 센자텔라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6일(한국시간) “콜로라도가 크론과 센자텔라와의 연장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센자텔라는 2027년 1,400만 달러 클럽 옵션이 포함된 5년 총액 5,050만 달러에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그는 올 시즌 28경기 156.2이닝을 소화하며 4승 10패 ERA 4.42 105탈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팀의 에이스 헤르만 마르케즈에 이어 팀 내 최다 이닝 2위에 오르며 이닝 이터의 모습을 보였다.
콜로라도 주전 1루수 크론은 2년 1,45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그는 올 시즌 타율 0.281 28홈런 92타점 OPS 0.905로 팀 타선의 기둥 역할을 했다.
콜로라도는 올 시즌 이후 트레버 스토리, 존 그레이가 자유계약 선수로 시장에 나올 예정이고, 찰리 블랙몬은 선수 옵션을 가지고 있다. 현재 팀에서 2022년 계약이 보장된 선수는 크론과 센자텔라를 포함해 마르케스, 스캇 오버그 뿐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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