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안선영, 개구쟁이 아들과 데이트..사진 한번 찍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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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바로와 나들이 나온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선영은 아들의 귀여운 장난에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바로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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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안선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안선영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바로와 나들이 나온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로는 사진마다 장난꾸러기 같은 포즈를 취하며 개구진 매력을 뽐냈다. 안선영은 아들의 귀여운 장난에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안선영은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긴 원피스에 롱 부츠를 신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검은색 리본 벨트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바로 군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해 화제를 모았다.
안선영은 채널A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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