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까나리 흑맥주 먹고 구토 위기→김종민·소이현 극적생존(언니가쏜다)

이해정 2021. 10. 6. 0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영미가 충격적인 까나리 흑맥주를 맛봤다.

'1박2일' 14년차인 김종민이 출연한 만큼 이날 '언니가 쏜다!'에서는 까나리 흑맥주와 일반 흑맥주를 구분하는 복불복 게임이 펼쳐졌다.

가위바위보 2등으로 그 다음 순서가 된 안영미 역시 거품이 있는 맥주를 골랐고, 소이현은 선택권 없이 자동으로 거품 없는 맥주가 당첨됐다.

소이현의 까나리 흑맥주 당첨이 예상되는 가운데, 탈락자는 의외로 안영미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안영미가 충격적인 까나리 흑맥주를 맛봤다.

10월 5일 방송된 IHQ 예능 '언니가 쏜다!'에는 김종민이 출연했다.

'1박2일' 14년차인 김종민이 출연한 만큼 이날 '언니가 쏜다!'에서는 까나리 흑맥주와 일반 흑맥주를 구분하는 복불복 게임이 펼쳐졌다.

세 개의 컵이 놓이자 김종민은 "두 개는 거품이 있는데 하나는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맥주를 골랐다. 가위바위보 2등으로 그 다음 순서가 된 안영미 역시 거품이 있는 맥주를 골랐고, 소이현은 선택권 없이 자동으로 거품 없는 맥주가 당첨됐다.

소이현의 까나리 흑맥주 당첨이 예상되는 가운데, 탈락자는 의외로 안영미였다. 안영미는 맥주를 먹자마자 입으로 뱉어내며 구역질을 하기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소이현, 김종민은 서로의 잔을 부딪치며 크게 기뻐해 희비가 교차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IHQ '언니가 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