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70만 돌파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 5일 전국 1954개 스크린에서 2만987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달 29일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올라 그 자리를 7일 동안 지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 5일 전국 1954개 스크린에서 2만987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1만4311명이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달 29일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올라 그 자리를 7일 동안 지키고 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세계에서 국내 최초로 개봉했다. 6대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하는 마지막 시리즈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뒤를 이어 '보이스'는 765개 스크린에서 1만111명을 추가해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6만1394명이다. 3위는 609개 스크린에서 5512명을 동원한 '기적'으로 누적 관객수는 55만5302명이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