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켓] 뉴욕증시, 하루 만에 반등 성공..나스닥 1.25% 올라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제와이드 모닝벨 '글로벌 마켓' - 정다인
◇ 뉴욕증시
전장에서 크게 하락했던 뉴욕증시가 화요일장에서는 다시 크게 올랐습니다.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오늘(6일) 새벽 다우지수는 0.92% 올랐고, 월요일장의 하락세를 주도했던 기술주도 반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1.25% 올랐습니다.
대형 기술주 보시죠.
어제는 초록불을 켠 기술주를 보여드렸는데, 오늘은 빨간불입니다.
내부폭로자와 접속장애로 급락세를 맞았던 페이스북도 기술주 반등에 참여했습니다.
기술주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면, 에너지주는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덕분인데요.
OPEC+가 추가 증산을 거절하면서 WTI는 1.7% 오른 배럴당 78달러 93센트 마감을 했습니다.
OPEC+를 향해 추가 증산 요구가 있었던 것은 경제 회복으로 인해 원유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경제 회복 궤도에 대해서는 시장이 이견을 보이지 않는 것 같죠.
ISM이 발표한 9월 서비스 PMI도 61.9로 전월치, 예상치를 웃돌았는데요.
이에 따라 경제 재개 관련주도 에너지주와 함께 웃었습니다.
한편, 미 의회는 디폴트를 피하기 위한 부채 한도 상향 또는 유예를 계속해서 논의 중입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다시 한번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했는데요.
지켜보셔야겠고요.
시장은 미 현지시간 8일에 나오는 9월 고용보고서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유럽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은행주가 3.4%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전장에서 크게 하락했던 기술주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사상 초유 국가부도 위기…옐런 “경기침체·재앙 온다”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 IMF 총재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6% 못 미칠 듯”
- 180도 바뀐 증시 전망…“수비에 집중할 때”
- 김범수 “골목상권 철수”…‘갑질’ 구글·애플 “한국법 준수”
- [오늘의 날씨] 새벽부터 수도권 등 곳곳 비…낮 최고 29도
- 어젯밤 9시까지 1천871명 확진…2천명 안팎 예상
- 홍남기 “부동산 가파른 오름세, 최근 꺾였다고 판단”
- 쿠팡 “고객정보 국내로 이전…중국 열람 가능성 차단”
- 공정위원장 “카카오 금산분리 위반 혐의, 신속히 조사”
- 볼보, 에어백 결함으로 46만대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