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미친 다리길이로 청청패션 완벽 소화..당장 모델 데뷔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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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도연이 모델 같은 포스를 뽐냈다.
5일 장도연은 자신의 SNS에 "청청"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도연의 작은 얼굴과 함께 길고 늘씬한 몸매와 특히 눈에 띄는 다리 길이가 모델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잘 어울려요", "역시 잘 어울려 예뻐요", "아니 사실 모델 아니에요?", "누가 봐도 모델"등의 댓글을 남기며 장도연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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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모델 같은 포스를 뽐냈다.
5일 장도연은 자신의 SNS에 "청청"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청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흰색 구두를 신은 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도연의 작은 얼굴과 함께 길고 늘씬한 몸매와 특히 눈에 띄는 다리 길이가 모델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잘 어울려요", "역시 잘 어울려 예뻐요", "아니 사실 모델 아니에요?", "누가 봐도 모델"등의 댓글을 남기며 장도연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장도연은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 tvN 예능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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