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 조르조 파리시

이경미 2021. 10. 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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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이탈리아의 조르조 파리시(73)가 5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취재진의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이론물리학자인 파리시 로마 라사피엔차대 교수는 일본계 미국인 슈쿠로 마나베(90), 독일 클라우스 하셀만(89)과 공동으로 이날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국적과 관계없이 노벨상을 받은 이탈리아인은 총 2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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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AP/라프레스=연합뉴스) 올해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이탈리아의 조르조 파리시(73)가 5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취재진의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이론물리학자인 파리시 로마 라사피엔차대 교수는 일본계 미국인 슈쿠로 마나베(90), 독일 클라우스 하셀만(89)과 공동으로 이날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국적과 관계없이 노벨상을 받은 이탈리아인은 총 20명으로 늘었다.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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