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액터스 200' 오늘부터 해운대서 개최 [연예뉴스 HOT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1. 10. 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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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배우 200명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 '코리안 액터스 200'이 부산에서도 관람객을 맞는다.

영화진흥위원회는 5일 "한국영화 배우 해외 홍보 캠페인 사진전 '코리안 액터스 200'을 6일부터 3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그 배우가 여기 있다'는 주제로 윤여정, 이병헌, 류승룡, 문소리, 한예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200명의 배우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내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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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배우 200명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 ‘코리안 액터스 200’이 부산에서도 관람객을 맞는다. 영화진흥위원회는 5일 “한국영화 배우 해외 홍보 캠페인 사진전 ‘코리안 액터스 200’을 6일부터 3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펼친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 무대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그 배우가 여기 있다’는 주제로 윤여정, 이병헌, 류승룡, 문소리, 한예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200명의 배우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내걸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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