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방문 자제 부탁.."주민 거주 중인 가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에 인파가 몰리는 것과 관련해 '갯마을 차차차' 측이 촬영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촬영지 방문과 관련해 한 가지 당부 말씀드린다"며 "극 중 혜진 집, 두식 집, 감리 집, 초희 집은 촬영 기간 동안 사유지를 임대한 곳"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에 인파가 몰리는 것과 관련해 '갯마을 차차차' 측이 촬영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촬영지 방문과 관련해 한 가지 당부 말씀드린다"며 "극 중 혜진 집, 두식 집, 감리 집, 초희 집은 촬영 기간 동안 사유지를 임대한 곳"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뜻으로 저희 드라마에 힘을 보태주셨는데, 방문객들로 인한 일상생활의 피해를 입고 계신 상황이다. 촬영지 방문 시, 당해 가옥들 출입은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두식(김선호 분)이 짠 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다 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최근에는 윤혜진과 홍두식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커플로 발전해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26일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11.4%을 기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함소원 시모, '충격 근황' 기사에 행복…"앗싸 나는야 인싸" - 머니투데이
- 英 대형마트 빵 위 기어다니는 쥐들…"다시는 빵 못사겠다" - 머니투데이
- '귀신 보는' 테슬라…늦은 밤 아무도 없는 공동묘지서 '사람' 인식 - 머니투데이
- 헨리, 中 국경절 축하하더니…마스크에도 "워 아이 니 중국" - 머니투데이
- "배달원이 문자없이 햄버거 두고가 개가 먹었다"…누구 잘못? - 머니투데이
- "음주운전 곽도원, 원망스러워"…개봉 2년 미룬 곽경택, 솔직 심경 - 머니투데이
- '1억 빚투' 이영숙, 재산 없다?…"토지 압류당하자 딸에 증여" 꼼수 - 머니투데이
- 껴안고 죽은 폼페이 일가족 화석?…2000년만에 밝혀진 진실 - 머니투데이
- "거울 안보여" 엘리베이터 게시물 뜯은 중학생 송치?…국민 질타에 결국 - 머니투데이
- 서동주, 경매로 산 집 알고보니…"7~8년 후 재개발" 겹경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