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일주일만 4kg 감량→164cm·51kg 달성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이자 쇼핑몰 대표인 김준희가 일주일만에 4kg 감량에 성공했다.

김준희는 10월 5일 인스타그램에 "일주일간 집밥의 기록 쓰리아웃 맛있는 식단으로 4kg 감량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체중계에는 51kg이라는 몸무게가 선명하게 찍혀있다. 164cm인 김준희는 55kg을 유지하다가 일주일만에 4kg을 감량하고 51kg을 달성한 모습. 김준희는 "오늘 코로나 이후로 쉬던 운동도 다시 시작했어요. 51-52kg만 딱 유지해야지"라고 다짐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방송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연매출이 1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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