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24세 비주얼 뽐내는 42세..세월 거스른 동안 미모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우슬혜는 10월 5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팀이랑 촬영 중간 잠깐 데이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우슬혜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바지를 착용해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돋보이는 큰 눈망울과 깨끗한 피부가 황우슬혜의 나이를 짐작하지 못하게 한다. 황우슬혜는 올해 만 42세이지만, 마치 20대로 돌아간 듯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황우슬혜는 2021년 방영 예정인 TV조선 새 드라마 '엉클'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황우슬혜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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