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배윤정, 아들 백일만에 8시간 통잠 기적 "울 아들은 효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자신의 품에서 곤히 잠든 아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꼭 안고 사진을 촬영 중인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윤정은 그런 아들의 모습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배윤정은 "백일이 지나자마자 어제 통잠을 8시간. 백일만에 드디어 기적을"이라며 "오늘도 부탁한다. 엄마 출근하는데 살려줘 아들"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자신의 품에서 곤히 잠든 아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배윤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우리 골드는 효자인 것 같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꼭 안고 사진을 촬영 중인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의 품이 편안한 듯 곤히 잠이 든 아들. 배윤정은 그런 아들의 모습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 과정에서 배윤정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피부 등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백일이 지나자마자 어제 통잠을 8시간. 백일만에 드디어 기적을"이라며 "오늘도 부탁한다. 엄마 출근하는데 살려줘 아들"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최근 배윤정은 "사람이 잠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아기를 낳고 나서 육아를 하면서 새삼 느끼네요. 진짜 푹 통잠 자고 싶어요"라며 "언제쯤 나는 푹 잘 수 있는 건가"라며 출산 후 수면 부족의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 산 속에 텐트 치고..속세 떠나 자연인 생활
- "아내가 아들뻘 男과 외도" 유명 배우 부부, 충격 고백 후 134억 저택 구입
- 이수영, 전 재산 사기 당해 빈털터리 "빚 까지 생겨..정신과 진료도 받았다"
-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 "속옷·XX가리개만하고 500만원"..'오징어 게임', 바디페인팅 모델 섭외 비하인드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