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화담숲, 15일부터 단풍축제
김재범 기자 2021. 10. 6. 0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광주 화담숲이 15일부터 11월14일까지 단풍축제를 진행한다.
올해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개장도 진행한다.
화담숲은 내장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의 단풍과 100만 송이 국화가 어우러진 수도권 단풍 명소다.
야간개장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만 진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 화담숲이 15일부터 11월14일까지 단풍축제를 진행한다. 올해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개장도 진행한다. 화담숲은 내장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의 단풍과 100만 송이 국화가 어우러진 수도권 단풍 명소다. 야간개장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만 진행한다. 하루 최대 1500명만 입장할 수 있고 1인2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해미 고소 “연예인 상대로 떠드는 유튜버, 명예훼손”
- 남문철 사망,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 [공식]
- 박나래 눈물 “실수 많은데...다 고맙다” (비스)
- [전문] 옥주현, ‘위키드’ 환불 사태 후 심경 “좋은 무대로 보답할 것”
- [DA:리뷰] 래퍼 불리 “마약=생지옥, 부작용으로 치아 없어” (종합)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김정민, 月보험료 무려 600만원…형편도 빠듯해 ‘심각’ (미우새)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