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14kg 빼고도 모자라 단식원 들어갔나.."얼굴이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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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지가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이수지는 자신의 SNS에 "지난 추석엔"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지는 앞머리 있는 양갈래 머리스타일과 함께 한옥 앞에 회색 절 복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또 이수지의 복장과 풍경의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단식원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누리꾼의 물음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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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이수지는 자신의 SNS에 "지난 추석엔"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지는 앞머리 있는 양갈래 머리스타일과 함께 한옥 앞에 회색 절 복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수지의 귀여운 비주얼과 작아진 얼굴,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이수지의 복장과 풍경의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단식원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누리꾼의 물음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밖에도 누리꾼들은 "어디가 신 거에요", "애교살이 두 개로 생겨버렸네?", "귀여워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수지와 소통했다.
이수지는 2018년 3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2세 준비로 다이어트를 시작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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