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베복 김이지, 못본 사이 더 어려졌네..여전한 아이돌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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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 복스 출신 김이지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김이지는 자신의 SNS에 "두 시간 저녁 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이지는 흰 셔츠 차림으로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앉아 지인들과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악 너무 예쁘세요", "안 늙는 병에 걸렸네", "언니 여전히 너무 예뻐요", "대장님 예뻐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이지의 미모를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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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그룹 베이비 복스 출신 김이지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김이지는 자신의 SNS에 "두 시간 저녁 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이지는 흰 셔츠 차림으로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앉아 지인들과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이지의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작은 얼굴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며 의상과 머리스타일이 어우러져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두 아이를 출산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악 너무 예쁘세요", "안 늙는 병에 걸렸네", "언니 여전히 너무 예뻐요", "대장님 예뻐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이지의 미모를 감탄했다.
김이지는 1980년생으로 42세이다.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2010년 동갑내기 증권사 직원과 결혼해 두 자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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